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 사회 이준혁·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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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다음달 15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되는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이준혁과 이주영을 선정했다.
이준혁은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2017)', '신과 함께-인과 연(2017)'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주영은 단편영화 '조우(2012)'를 시작으로 '여행의 묘미(2013)', '전학생(2015)', '춘몽(2016)'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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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다음달 15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되는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이준혁과 이주영을 선정했다.
이준혁은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2017)', '신과 함께-인과 연(2017)'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주영은 단편영화 '조우(2012)'를 시작으로 '여행의 묘미(2013)', '전학생(2015)', '춘몽(2016)'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부산CBS 정민기 기자 mkju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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