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모델 데뷔 임박했나..15세의 믿기지 않는 성숙함

정서희 인턴기자 2021. 9. 2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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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가 근황을 공유했다.

이재시는 29일 자신의 SNS에 수박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2007년생으로 한국 나이 15살인 재시가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는 것에 놀라워했다.

한편 이동국의 큰 딸 이재시 양은 모델 지망생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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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 출처| 이재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가 근황을 공유했다.

이재시는 29일 자신의 SNS에 수박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재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재시는 이날 검은색 크롭 후드 티셔츠와 비니 모자로 ‘힙’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강렬한 눈빛과 다양한 포즈를 능숙하게 취해 프로 모델 버금가는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2007년생으로 한국 나이 15살인 재시가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는 것에 놀라워했다.

한편 이동국의 큰 딸 이재시 양은 모델 지망생으로 알려졌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 출처| 이재시 인스타그램
▲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 출처| 이재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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