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수출 '훈풍'.. 기업경기 살아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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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 경기전망지수가 8월을 기점으로 2개월 연속 상승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회장 허현도)가 지난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부산·울산 345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10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10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는 77.4로 전년동월 대비 13.6p, 전월 대비 2.8p 상승했다.
경기변동 항목은 수출이 전월 대비 4.2p 하락했고 내수판매(5.0p), 생산(4.7p) 등은 전월 대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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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회장 허현도)가 지난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부산·울산 345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10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10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는 77.4로 전년동월 대비 13.6p, 전월 대비 2.8p 상승했다. 경기전망지수는 100 이상이면 긍정적으로 응답한 업체가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보는 업체보다 더 많음을 나타내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뜻한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에서 전년 대비 13.1p, 전월 대비 3.8p 증가한 82.1로 나타났으며 비제조업의 경우 전년 대비 14.1p, 전월 대비 2p 상승한 72.4를 기록했다. 건설업의 경우 전년 대비 28.4p 상승, 전월 대비 6.2p 하락한 81.3을 기록했으며 서비스업은 전년 대비 12.6p, 전월 대비 3p 상승한 71.5로 나타났다.
경기변동 항목은 수출이 전월 대비 4.2p 하락했고 내수판매(5.0p), 생산(4.7p) 등은 전월 대비 상승했다.
한편 9월 중소기업 경영실적은 72.9로 전년 대비 12.0p, 전월 대비 5.7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조업의 경우 전년 대비 12.0p, 전월 대비 8.5p 상승한 77.5를 기록했고 비제조업은 전년 대비 11.9p, 전월 대비 2.7p 상승한 68.0을 나타냈다. 건설업은 전년 대비 28.4p 상승, 전월 대비 3.1p 하락한 81.3을 보였으며 서비스업의 경우 전년 대비 10.3p, 전월 대비 3.5p 상승한 66.7을 기록했다. 이 기간 부산·울산 중소기업의 가장 큰 경영애로는 내수부진(55.9%)으로 나타났으며 뒤이어 인건비 상승(49.2%), 원자재 가격 상승(35.3%), 업체 간 과당경쟁(34.5%)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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