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김지혜, 90평대 강남 집에서 사이클 탈 맛 나겠네 "오전 운동 끝"

[뉴스엔 서지현 기자]

방송인 김지혜가 운동에 대한 열정을 과시했다.

김지혜는 9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 운동 끝"이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속 김지혜는 90평대 넓은 강남 아파트 자택에서 사이클을 타고 있다. 특히 시티뷰를 배경으로 사이클을 타고 있는 김지혜의 주변으로 실내 골프 연습 매트와 운동 기구들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영상 속엔 스크린 골프 연습장을 찾은 김지혜가 운동에 매진 중이다. 매번 운동으로 자기 관리 중인 김지혜가 누리꾼의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동료 방송인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혜-박준형 부부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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