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여수에 103번째 공동육아나눔터 문열어
이병철 2021. 9. 2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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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28일 여수 신월로에 103번째 공동육아나눔터 '신한꿈도담터'를 개소했다.
'신한꿈도담터'는 신한금융희망재단이 맞벌이 가정 초등생 자녀들의 방과 후 돌봄활동을 지원하고 육아부담 경감과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018년부터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에 공동육아나눔터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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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28일 여수 신월로에 103번째 공동육아나눔터 '신한꿈도담터'를 개소했다.
'신한꿈도담터'는 신한금융희망재단이 맞벌이 가정 초등생 자녀들의 방과 후 돌봄활동을 지원하고 육아부담 경감과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018년부터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에 공동육아나눔터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에 총 103개 '신한꿈도담터'를 개소했으며 향후 3년간 총 200개의 '신한꿈도담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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