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검은태양' 방송시간 변경.."요원들. 본방 사수해" [스타IN★]

이경호 기자 입력 2021. 9. 29. 1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남궁민이 방송 시간이 변경된 '검은 태양'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남궁민은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원들. 본방 사수해. 이번 주부터는 미안하지만 재방이 없어"라는 글과 '검은 태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남궁민이 주연을 맡은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은 오는 10월 1일부터 기존 오후 10시보다 10분 앞당겨진 오후 9시 50분부터 방송된다.

'검은 태양'에서 남궁민은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 현장요원 한지혁 역을 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배우 남궁민이 자신이 주연을 맡은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 본방 사수를 부탁했다./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배우 남궁민이 방송 시간이 변경된 '검은 태양'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남궁민은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원들. 본방 사수해. 이번 주부터는 미안하지만 재방이 없어"라는 글과 '검은 태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남궁민이 주연을 맡은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은 오는 10월 1일부터 기존 오후 10시보다 10분 앞당겨진 오후 9시 50분부터 방송된다.

'검은 태양'에서 남궁민은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 현장요원 한지혁 역을 맡았다. 그는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눈을 뗄 수 없는 액션 연기는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 첫 방송된 '검은 태양'은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남궁민, 박하선, 김지은, 장영남, 이경영, 유오성 등이 출연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관련기사]☞ '아가씨인 줄?' 송지아, JYP가 땅을 치고 후회할 미모
홍영기, 충격적인 얼굴 근황..무슨 일이길래?
윤세아, 이 자세가 된다고? '별걸 다 시켜'
'두꺼워진 라인' 45세 함소원, 쌍꺼풀 수술한 눈 보니..뜨헉!
'이영돈과 재결합' 황정음, 충격 고백 '못 생겼던 시절'
'666만 구독자' 배우 한소영, 예비신랑 사진 공개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