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C, 한국체육학회와 학술활동 진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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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에 본부를 둔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가 29일 한국체육학회(KAHPERD)와 함께 무예와 체육·스포츠 분야의 학술 활동 진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 학술 활동을 비롯해 무예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과 학술자료를 포함한 정보 공유 등에 함께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체육학회는 1953년 학술 활동을 통한 체육학 발전과 국민체육 실천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단체로 5천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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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에 본부를 둔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가 29일 한국체육학회(KAHPERD)와 함께 무예와 체육·스포츠 분야의 학술 활동 진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 학술 활동을 비롯해 무예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과 학술자료를 포함한 정보 공유 등에 함께하기로 했다.
또 다음 달 29일 열리는 WMC 컨벤션 행사 중 학술대회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힘을 모을 예정이다.
한편 한국체육학회는 1953년 학술 활동을 통한 체육학 발전과 국민체육 실천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단체로 5천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청주CBS 박현호 기자 ckatnf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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