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비요뜨' 판매 6억개 돌파

이정은 입력 2021. 9. 2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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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은 토핑 요구르트 '비요뜨'가 누적 판매 6억개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토핑 요구르트 비요뜨는 네모난 용기 한 쪽에는 서울우유로 만든 부드러운 플레인 요구르트가, 나머지 한 쪽에는 토핑이 들어 있어 용기를 꺾어 두 가지를 섞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지난 2004년 국내 첫 토핑 요구르트로 선을 보였고, 단순 간식에서 한 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간편대용식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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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은 토핑 요구르트 '비요뜨'가 누적 판매 6억개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토핑 요구르트 비요뜨는 네모난 용기 한 쪽에는 서울우유로 만든 부드러운 플레인 요구르트가, 나머지 한 쪽에는 토핑이 들어 있어 용기를 꺾어 두 가지를 섞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지난 2004년 국내 첫 토핑 요구르트로 선을 보였고, 단순 간식에서 한 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간편대용식으로 자리 잡았다.

서울우유는 유제품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비요뜨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1월 신제품 '초코팝'과 '초코크리스피'를 내놓은데 이어 '초코링' '크런치볼' '후루트링' '쿠키앤크림' '오!그래놀라'까지 총 7종의 토핑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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