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하, 학폭 의혹 해명 7개월만 근황..내추럴한 외모[스타IN★]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변정하 인스타그램

'학폭'(학교 폭력) 의혹을 받았던 모델 변정하가 해명 7개월 만에 근황을 직접 전했다.

변정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멘트 없이 다수의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변정하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변정하는 푸른 조명에 비쳐진 자신의 모습을 통해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내추럴한 콘셉트를 선보였다.

변정하는 앞서 지난 2월 학폭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사진=변정하 인스타그램

변정하는 당시 해명에서 불거지자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의혹을 일일이 해명한 바 있다.

/사진=변정하 인스타그램

2월 당시 변정하는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재학 당시 후배들의 트렌치 코트를 뺐고, 담배 심부름을 시키거나 젓가락을 던진 일이 없다"라고 밝혔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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