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IA 김선빈-NC 진종길 코치 '야구하기 힘든 하루'
박재만 2021. 9. 29. 18:17
2021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렸다. 5회말 선두타자 NC 나성범의 타석 때 빗줄기가 굵어지자 문승훈 구심이 경기를 중단시켰다. KIA 김선빈과 NC 진종길 코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창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1.09.29/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지는 역시 수지네" 갈수록 '물 오르는 미모' [화보]
▲ '충격' 살인용의자로 전락한 스포츠 스타…현재 도주 중
▲ “속옷·XX가리개만하고 500만원”..‘오징어 게임’, 바디페인팅 모델 섭외 비하인드
▲ 이하얀 “사기+슬럼프 조울증에 50kg→128kg 증가...시체처럼 누워만 있었다”
▲ 김형일 “5cm 종양 생겨 암 투병”→“매니저였던 김병만, 떡잎부터 달랐다”
▲ ‘돌싱’ 박영선, 잘 사는 줄 알았는데..“같은 아파트 아이돌에게 굴욕 당해” 안타까운 고백
▲ [공식]윤계상, 5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코로나로 인해 혼인신고 먼저"
▲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충격' 살인용의자로 전락한 스포츠 스타..현재 도주 중
- "속옷·XX가리개만하고 500만원"..'오징어 게임', 바디페인팅 모델 섭외 비하인드
- 이하얀 "사기+슬럼프 조울증에 50kg→128kg 증가..시체처럼 누워만 있었다"
- 김형일 "5cm 종양 생겨 암 투병"→"매니저였던 김병만, 떡잎부터 달랐다"
- '돌싱' 박영선, 잘 사는 줄 알았는데.."같은 아파트 아이돌에게 굴욕 당해" 안타까운 고백
- "가스라이팅 당해 유서까지 썼다" 이민우, '충격' 26억 사기 피해 전…
- 이준 "멕시코서 8.1 강진 아비규환, 韓 뉴스 보도+母에 유언"(전참시…
- '면사포 쓴' 하니 ♥양재웅과 결혼 발표, 수줍은 예비신부→★들 축하 릴…
- 남보라 "보육원 승합차 선물 1년간 준비, 아픈 개인사 이겨내려 봉사"(…
- 임원희 '고졸 학벌' 폭로 "유재석·신동엽 서울예대 졸업 못해"(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