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오하영, 언제부터 이렇게 섹시했나..망사스타킹으로 공개한 '핫 보디'

장진리 기자 2021. 9. 29. 18: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이핑크 오하영이 반전 섹시미를 자랑했다.

오하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촬영장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공개하고 흘러 넘치는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하영은 레더 원피스를 입고 핫한 망사 스타킹을 신은 채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에이핑크 멤버들 역시 오하영의 변신에 놀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오하영. 출처| 오하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에이핑크 오하영이 반전 섹시미를 자랑했다.오하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촬영장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공개하고 흘러 넘치는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하영은 레더 원피스를 입고 핫한 망사 스타킹을 신은 채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큰 눈, 오똑한 코 등 작은 얼굴에 꽉 들어찬 큼직큼직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몸에 딱 붙는 원피스를 입은 오하영은 쏙 들어간 허리와 늘씬한 다리 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청순 걸그룹'이라는 수식어에 숨어 있었던 오하영의 색다른 매력이 인상적이다.

에이핑크 멤버들 역시 오하영의 변신에 놀랐다. 윤보미 "헉뜨"라고 놀라워했고, 정은지 역시 "세상에 세상에 누고 이게"라고 감탄했다.

에이핑크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 활발한 개인 활동 중이다.

▲ 오하영. 출처| 오하영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