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UEA 여수정상회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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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A 여수정상회의는 '탄소중립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를 주제로 이날부터 3일간 열린다.
윤원태 UEA사무총장은 "기후위기 대응 과정에서 도시는 기후위기의 문제이자 해결의 열쇠"라며 "도시의 지속가능성 실현하기 위한 의지를 '여수선언문'에 담아 UEA 회원도시들과 함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후변화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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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1) 박준배 기자 = 전 지구적 현안인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2021 도시환경협약(UEA) 여수정상회의가 29일 여수 해양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UEA 여수정상회의는 '탄소중립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를 주제로 이날부터 3일간 열린다.
개회식은 이날 오후 4시30분 UEA 상임의장인 이용섭 광주시장과 권오봉 여수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도시환경협약은 2005년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전 세계 42개 도시 정상이 모여 환경 관련 지표를 자율적으로 실천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기로 협약해 창립했다.
전 세계 51개 나라 156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에선 광주시와 전남도를 포함해 20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정상회의는 UEA의 정신을 계승하고 인류에게 직면한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글로벌 기후목표인 넷제로(Net Zero) 실현과 전 지구적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각국 정부와 지방정부 차원의 탄소중립 정책과 비전을 공유한다.
첫날은 신재생에너지 국제 포럼과 청소년 포럼, 주한 대사관 세션, 남해안 남중권 포럼 등 기후변화를 주제로 활발한 토론이 이뤄진다.
둘째 날은 특별세션으로 NGO 포럼과 UEA 회원도시 세션, 기후위기적응과 과학기술 세션이 연이어 진행된다.
마지막 날 UEA 사무총장과 여수시장이 공동으로 '여수선언문'을 낭독하고 서명한다.
윤원태 UEA사무총장은 "기후위기 대응 과정에서 도시는 기후위기의 문제이자 해결의 열쇠"라며 "도시의 지속가능성 실현하기 위한 의지를 '여수선언문'에 담아 UEA 회원도시들과 함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후변화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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