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늘 26명 신규 확진..19명 접촉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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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밤사이 부산 장례식장 발 집단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6명이 추가돼 지역 누적 확진자는 5164명으로 늘었다.
29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6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지역 5039~516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5148번은 부산 장례식장 발 25일 확진자인 5065번과 접촉으로 감염됐으며, 관련 누적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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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에서 밤사이 부산 장례식장 발 집단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6명이 추가돼 지역 누적 확진자는 5164명으로 늘었다.
29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6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지역 5039~516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5151~5155번, 5157번, 5160번 등 7명은 발열과 기침 유증상자로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나머지 19명은 모두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으며, 이중 8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5148번은 부산 장례식장 발 25일 확진자인 5065번과 접촉으로 감염됐으며, 관련 누적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다.
5139번, 5147번, 5149번, 5156번 등 4명은 각각 부산과 대구, 서울, 경남 김해 확진자와 접촉으로 28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구·군 별로는 중구 7명, 남구 12명, 동구 2명, 북구 4명, 울주군 1명이다.
울산시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가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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