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 아시아컵 조별리그서 일본에 5점 차 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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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민 감독이 지휘하는 우리나라는 오늘(29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일본에 67대 62로 패했습니다.
2승 1패가 된 한국은 내일(30일) B조 3위와 4강 진출 결정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FIBA 랭킹 19위 한국은 올해 도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낸 일본(8위)을 상대로 경기 막판까지 접전을 벌였습니다.
종료 6분을 남기고 53대 53으로 맞섰지만 이후 일본에 연속 득점을 내주며 기세가 꺾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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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조별리그에서 일본과 잘 싸웠지만 5점 차로 아쉽게 졌습니다.
정선민 감독이 지휘하는 우리나라는 오늘(29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일본에 67대 62로 패했습니다.
2승 1패가 된 한국은 내일(30일) B조 3위와 4강 진출 결정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FIBA 랭킹 19위 한국은 올해 도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낸 일본(8위)을 상대로 경기 막판까지 접전을 벌였습니다.
경기 초반 13점 차까지 뒤졌지만 끈질기게 추격해 전세를 뒤집은 뒤 4쿼터 막판까지 시소게임을 펼쳤습니다.
종료 6분을 남기고 53대 53으로 맞섰지만 이후 일본에 연속 득점을 내주며 기세가 꺾였습니다.
일본은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아카호와 미야자키가 나란히 18점씩 기록해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최이샘이 16점, 박혜진 14점을 기록했습니다.
(사진=FIBA 제공,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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