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이스' 관객 100만 돌파
손봉석 기자 2021. 9. 29. 18:05
[스포츠경향]

보이스피싱 범죄를 소재로 한 변요한 주연의 액션물 ‘보이스’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보이스’는 개봉 16일째인 29일 오후 2시 30분 기준으로 누적 관객 100만107명을 기록했다.
‘보이스’는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모가디슈’, ‘싱크홀’, ‘인질’에 이어 네 번째로 관객 100만명 이상을 동원한 작품이 됐다. 해외 영화를 포함하면 11번째다.
‘보이스’는 보이스피싱의 피해자가 된 전직 경찰 서준(변요한 분)이 중국에 있는 본거지인 콜센터에 잠입하는 내용으로 보이스피싱 범죄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며 통쾌한 액션도 보여준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15일 개봉한 후 전날까지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장기 흥행하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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