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복싱영웅 파키아오, 선수 은퇴 선언

보도국 2021. 9. 29. 18:0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가 자신의 SNS를 통해 현역 선수에서 은퇴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복싱 8체급 석권을 달성했던 파키아오는 통산 72전에서 62승을 거뒀고, 그중 KO(케이오) 승은 39번이었습니다.

현재 필리핀의 상원의원으로 정치에 뛰어든 파키아오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을 비판하며 내년 대선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