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코로나19 확진자 26명 추가..누적 5164명(종합)
울산CBS 이상록 기자 2021. 9. 2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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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6명 추가 발생했다.
울산시는 29일 오후 기준 26명이 지역 5139~516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에는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 장례식장·남구 PC방 관련 1명이 포함됐다.
울산시는 확진자 거주지를 방역하는 한편, 추가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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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6명 추가 발생했다.
울산시는 29일 오후 기준 26명이 지역 5139~516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9명은 기존 확진자들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나머지 7명은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신규 확진자 중에는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 장례식장·남구 PC방 관련 1명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해당 집단의 누적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다.
울산시는 확진자 거주지를 방역하는 한편, 추가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울산CBS 이상록 기자 jjay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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