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운현궁에서 레트로 감성 느껴요
김진환 기자 입력 2021. 9. 29. 17:5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9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안국역 인근 운현궁에서 열린 ‘퇴근길 운현궁’에서 레트로밴드 ‘무드살롱’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퇴근길 운현궁’은 매년 봄 · 가을 마지막 수요일마다 퇴근시간 운현궁을 오가는 시민들의 지친 하루를 힐링음악으로 달래주는 공연으로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2021.9.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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