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한경 신춘문예' 응모하세요..상세 요강 안내페이지 10월1일 개설

임근호 입력 2021. 9. 29. 17:48 수정 2021. 9. 30. 02: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2 한경 신춘문예'의 응모 요강 등을 상세하게 담은 안내 페이지(사진)가 10월 1일 한경닷컴에 개설된다.

지난 13일 한국경제신문 기사를 통해 예고한 대로 스토리 부문의 상세한 모집 요강과 제출 양식 등을 안내한다.

스토리 부문 지원자는 반드시 안내 페이지를 보고 요건에 맞게 원고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스토리 부문 응모자는 안내문과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도 같이 제출해야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토리 부문, 기성 작가도 가능

‘2022 한경 신춘문예’의 응모 요강 등을 상세하게 담은 안내 페이지(사진)가 10월 1일 한경닷컴에 개설된다. 지난 13일 한국경제신문 기사를 통해 예고한 대로 스토리 부문의 상세한 모집 요강과 제출 양식 등을 안내한다. 스토리 부문 지원자는 반드시 안내 페이지를 보고 요건에 맞게 원고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안내 페이지는 한경닷컴 첫 화면 배너를 통해 들어갈 수 있다. 직접 주소(https://event.hankyung.com/seminar/story)를 입력하거나 구글에서 ‘2022 한경 신춘문예’를 검색해 들어갈 수도 있다. 시·장편소설 부문 모집 요강, 스토리 부문 모집 요강, FAQ(자주 하는 질문)로 메뉴가 구성돼 있다.

시·장편소설 응모자는 물론이고 특히 이번에 신설한 스토리 부문에 응모하려면 반드시 전체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스토리 부문은 영화, 드라마, 웹툰, 웹소설, 공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 가능한 순수 창작 이야기를 발굴한다. 시나 소설과 달리 ‘등단’이라는 개념을 정확하게 정의하기 어려워 신인과 기성 작가 모두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은 물론 팀 단위로도 작품을 낼 수 있다. 준비해 놓은 스토리가 많다면 한 사람(팀)이 여러 작품을 출품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토리 응모자는 작품기획서(A4 용지 10장 안팎), 트리트먼트(40장 안팎), 완성화 스토리(50장 이상)를 제출해야 한다. (글자체는 맑은 고딕, 글자 크기는 10, 줄 간격은 MS워드 1.0, 한글 173% 기준). 다른 스토리 공모전보다 분량이 많은 것은 상업화 가능성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서다. 수상작 1~3등은 국내 최고 미디어 기업인 CJ ENM을 통해 영상화 등의 상업적 활용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수상작에 대해선 추후 전체 원고를 완성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원고를 완성하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상업화 가능성은 작아진다.

스토리 부문 응모자는 안내문과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도 같이 제출해야 한다. 제출 서류는 모두 안내 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한글과 MS워드의 두 종류로 준비돼 있으며, 제출 양식을 꼭 지켜야 한다. 원고와 관련 서류 모두 모두 PDF로 변환해 제출하도록 돼 있다.

FAQ에는 스토리와 시·장편소설 부문 응모자들이 궁금해할 사항을 담았다. 예컨대 시·장편소설 부문 지원자는 접수와 심사 기간이 비슷한 신춘문예에 중복 지원할 수 없다. 원고는 원고지가 아니라 A4 용지로 보내야 한다. 시는 정확히 5편만 보내야 한다. 스토리 부문 지원자는 다른 공모전에 중복 지원할 수 있으나, 당선될 경우 즉각 그 사실을 알려줘야 한다. 다른 사이트에 연재했던 작품도 타 업체와 계약되지 않았거나 무료 연재한 작품은 출품할 수 있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