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훌쩍 자란 두 아들 '훈남 포스' [리포트:컷]

전동선 2021. 9. 29. 17: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류진이 두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사진을 공개, 류진의 아들과 옥진욱의 모습이 담긴 근황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전동선 기자] 배우 류진이 두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류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제 진욱이가 놀러왔드랬죠. 먼길 버스타고 오느라 고생~ 그래도 세남자의 열렬한 환영받고 오자마자 우연히 길거리에서 유진 기태영 부부와 인사도 나누고^^ ㅋㅋ 밥먹고 영화보고 장도보고 집구경도 하고 상백아빠랑 자전거 타고 센팍 산책도 하고 짧지만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어제 찬형이가 형 또 보고싶다고~ ㅋㅋ 진욱이는 사랑둥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사진을 공개, 류진의 아들과 옥진욱의 모습이 담긴 근황을 전했다.

류진은 KBS1 일일 드라마 '속아도 꿈결'을 통해 옥진욱과 인연을 맺었다.

더욱이 눈길을 끄는 대목은 아들 찬형, 찬호 형제다.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남다른 외모가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류진은 지난 2006년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했다.

전동선 기자 dsjeon@tvreport.co.kr / 사진=류진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