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바이피렌체, 청담본점 매장 확장 이전

결혼예물 브랜드 백작바이피렌체가 청담본점 매장을 인근지역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제공=백작바이피렌체

예물커플링 브랜드 백작바이피렌체 청담본점 이해옥 대표는 "청담본점을 방문하는 고객님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과 더 나은 결혼반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확장 이전했다"며 "평생 함께하는 예물이기에 최상의 상태의 제품 제공 및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규 이전한 웨딩밴드 브랜드 백작바이피렌체 청담본점은 청담역 인근에 위치하며 역에서 1분 이내 거리다. 백작바이피렌체는 지난 8월 청주점 오픈을 통해 전국 10개 지점 운영을 달성했으며 9월에는 청담본점과 창원점이 매장 확장이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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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경 기자 bkh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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