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아내' 김소영, 딸 육아 일상 공개..민낯+잠옷에도 빛나는 미모 [N샷]

장아름 기자 2021. 9. 2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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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MBC 아나운서 김소영이 내추럴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소영은 잠옷을 입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MBC에 공채로 입사해 'MBC 뉴스데스크' 'MBC 뉴스투데이' 앵커 등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MBC 선배 아나운서인 오상진과 지난 2017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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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전 MBC 아나운서 김소영이 내추럴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소영은 잠옷을 입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소파 앞에 앉아 민낯에도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딸과도 다정하게 놀아주는 모습도 관심을 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MBC에 공채로 입사해 'MBC 뉴스데스크' 'MBC 뉴스투데이' 앵커 등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이어 지난 2017년 MBC를 떠나 프리랜서(자유활동가)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MBC 선배 아나운서인 오상진과 지난 2017년 결혼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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