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씨름 최강' 경기대, 경남대 꺾고 시즌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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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경기도)가 '제35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홍성태 감독이 이끄는 경기대는 29일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대학부 단체전 결승(7전4승제)에서 경남대(경상남도)를 4-2로 물리쳤다.
이로써 경기대는 '제75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에 이어 시즌 2관왕에 올랐다.
앞서 열린 대학부 개인전 경기에선 단국대 홍승찬과 이병용이 우승하며 나란히 시즌 3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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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단국대 홍승찬, 이병용 시즌 3관왕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경기대(경기도)가 '제35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홍성태 감독이 이끄는 경기대는 29일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대학부 단체전 결승(7전4승제)에서 경남대(경상남도)를 4-2로 물리쳤다.
이로써 경기대는 '제75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에 이어 시즌 2관왕에 올랐다.
경기대는 경장급(75㎏ 이하)에 나선 전성근의 부상으로 경남대에 먼저 끌려갔다.
그러나 소장급(80㎏ 이하) 허동겸을 시작으로 청장급(85㎏ 이하) 박진우, 용장급(90㎏ 이하) 임관수가 연달아 승리를 챙겨 3-1로 앞서 나갔다.
경기대는 이어진 용사급(95㎏ 이하)에서 왕덕현(경남대)에게 경기를 내주며 3-2로 추격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6번째 경기 역사급(105㎏ 이하)에서 안상훈이 잡채기와 밀어치기로 김종선을 제압, 팀의 우승을 확정했다.
앞서 열린 대학부 개인전 경기에선 단국대 홍승찬과 이병용이 우승하며 나란히 시즌 3관왕을 달성했다.
cho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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