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찬미, 코로나19 백신 후유증 토로 "졸리고 두통 多" [TD#]

박상후 기자 2021. 9. 2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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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찬미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유증을 토로했다.

찬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일 차다. 계속 졸리고 팔이 아프다. 두통도 오고 난리가 아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찬미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정보가 담겨있다.

해당 증명서에 따르면 찬미는 화이자 백신을 지난 26일 접종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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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찬미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AOA 찬미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유증을 토로했다.

찬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일 차다. 계속 졸리고 팔이 아프다. 두통도 오고 난리가 아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찬미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정보가 담겨있다.

해당 증명서에 따르면 찬미는 화이자 백신을 지난 26일 접종받았다.

한편 찬미는 오는 10월 14일 영화 '색다른 그녀'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AOA |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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