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식] 세계무예마스터십위·한국체육학회 협약

전창해 2021. 9. 2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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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 본부를 둔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는 29일 한국체육학회(KAHPERD)와 무예 및 체육·스포츠 분야의 학술활동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양 기관은 공동 학술활동을 비롯해 무예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 학술자료를 포함한 정보 공유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체육학회는 1953년 학술활동을 통한 체육학 발전과 국민체육 실천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단체로 5천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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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청주에 본부를 둔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는 29일 한국체육학회(KAHPERD)와 무예 및 체육·스포츠 분야의 학술활동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 기관은 공동 학술활동을 비롯해 무예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 학술자료를 포함한 정보 공유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다음 달 29일 열리는 WMC 컨벤션 행사 중 학술대회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체육학회는 1953년 학술활동을 통한 체육학 발전과 국민체육 실천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단체로 5천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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