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넷, '핀테크대상 3년 연속상' 수상

이두리 기자 2021. 9. 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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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지앤넷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1 제7회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 부문 '핀테크대상 3년 연속상'을 수상하고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의료정보 전송 플랫폼 개발사 지앤넷은 업계 최초로 서류 없는 보험 청구를 구현한 업체다.

현재 은행을 비롯해 20여 개의 제휴처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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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 시상식/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김만배 지앤넷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1 제7회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 부문 '핀테크대상 3년 연속상'을 수상하고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의료정보 전송 플랫폼 개발사 지앤넷은 업계 최초로 서류 없는 보험 청구를 구현한 업체다. 현재 은행을 비롯해 20여 개의 제휴처를 확보했다. 특히 올해 병원비 선납 서비스를 시행하면서 의료와 금융을 결합한 서비스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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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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