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김새론, 크롭티로 뽐낸 성숙미..청초해서 더 예쁘네

[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김새론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9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새론은 지인과 카페를 찾은 모습이다. 진한 메이크업 대신 수수한 얼굴을 보여준 김새론은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어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특히 2000년생으로 올해 22세인 김새론은 검은색 퍼프 소매가 들어간 크롭 블라우스를 입고 한껏 성숙해진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2001년 잡지 '앙팡' 모델로 데뷔했다. 이어 영화 '아저씨' '이웃사람' '맨홀'을 비롯해 드라마 '엄마가 뭐길래' '하이스쿨 : 러브온' '여왕의 교실' 등에 출연했다.

김새론은 현재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새론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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