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확진자 11명 추가..오늘, 4개 시·군서 17명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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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29일 0시부터 오후 4시 현재까지 발생한 전북지역 신규 확진자는 전주 11명, 남원 3명, 군산 2명, 부안 1명 등 모두 17명이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남원(4481~4483번)과 군산(4484~4485번), 부안(4486번)에서 모두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편, 29일 오후 4시 기준 전북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총 449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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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전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29일 0시부터 오후 4시 현재까지 발생한 전북지역 신규 확진자는 전주 11명, 남원 3명, 군산 2명, 부안 1명 등 모두 17명이다. 이들은 전북 4481~4497번으로 분류됐다.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주 추가 확진자 11명(4487~4497번) 중 4명의 감염 경로는 불분명 상태다. 나머지 7명(격리 중 확진 2명 포함)은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에 따라 감염됐다.
4490번은 확진자가 다녀간 음식점을 방문한 이력이 있어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결국 확진판정을 받았다.
4492번과 4495번은 전날(28일) 확진된 전북 4458번(감염경로 조사 중)의 친척과 가족이다. 4496번은 ‘군산가족(복지시설)’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다. 이 집단감염 누적 확진자는 14명이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남원(4481~4483번)과 군산(4484~4485번), 부안(4486번)에서 모두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남원 확진자 3명은 모두 전북 4457번의 접촉자다. 서로 친척 관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군산 확진자 중 1명은 가족 관계인 인천 남동구 확진자와 접촉했고, 1명은 확진자 접촉 안내 문자를 통해 검사를 받았다. 부안 확진자는 ‘군산가족(복지시설)’ 집단감염(13번째) 관련 확진자다.
한편, 29일 오후 4시 기준 전북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총 4497명이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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