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노, '뇌질환 줄기세포 치료제' 부문 '바이오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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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민 메디노 대표(사진 오른쪽)가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1 제7회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 시상식에서 '뇌질환 줄기세포 치료제' 부문 '바이오대상'을 받고 정희경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메디노 측은 "최근 회사의 '신생아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 치료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 단계의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며 "신생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층의 신경계 질환 관련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해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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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민 메디노 대표(사진 오른쪽)가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1 제7회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 시상식에서 '뇌질환 줄기세포 치료제' 부문 '바이오대상'을 받고 정희경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메디노는 정부 지원금을 포함해 약 250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한 기업이다. 메디노 측은 "최근 회사의 '신생아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 치료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 단계의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며 "신생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층의 신경계 질환 관련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해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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