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김주완 입력 2021. 9. 29. 17:10 수정 2021. 9. 30.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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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가 행정안전부의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으로 2023년부터는 국가적 재난 상황이 발생할 경우 필요한 자원의 적시 적소 투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CJ올리브네트웍스가 보유한 시스템 구축 노하우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융합해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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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가 행정안전부의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은 재난을 예방하고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물적·인적 자원을 통합으로 관리하는 체계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물류·유통 분야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축한 경험, 900명 이상의 정보기술(IT) 전문가 보유 등의 경쟁력을 평가받아 관련 사업을 따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첨단 IT를 활용해 최적의 자원 비축과 물류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번 재난관리시스템에는 기존 유통·물류 부문에서 검증된 전문 솔루션을 적용한다. 기준정보관리시스템, 공급망관리시스템, 통합물류관리시스템, 모바일 현장관리시스템 솔루션 등이 들어간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재난 현장 업무에 특화된 동원명령제어시스템, 통합관제시스템, 내·외부포털시스템 등 편의성 높은 방법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으로 2023년부터는 국가적 재난 상황이 발생할 경우 필요한 자원의 적시 적소 투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CJ올리브네트웍스가 보유한 시스템 구축 노하우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융합해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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