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베트남 지인 모임발 32명 추가 감염..오늘 총 7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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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베트남 지인모임과 관련한 코로나19의 폭발적인 증가세가 7일 만에 주춤해졌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이후 오후 5시까지 확진자 7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확진자 중 집단감염이 발생한 베트남 지인모임과 관련해 32명이 추가됐다.
이밖에 동구 사업장발 3명, 중구 일반주점발 3명, 달서구 체육시설과 관련해 1명, 서구 S사우나와 관련해 1명이 확진되며 산발적인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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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대구의 베트남 지인모임과 관련한 코로나19의 폭발적인 증가세가 7일 만에 주춤해졌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이후 오후 5시까지 확진자 7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확진자 중 집단감염이 발생한 베트남 지인모임과 관련해 32명이 추가됐다.
지난 20일 서구 비산동 노래방과 달성군 논공읍 유흥주점에서 2명이 첫 확진된 후 최근들어 연일 50~70명대씩 쏟아지던 확진자가 7일 만에 30명대로 내려갔다. 베트남 지인모임발 감염자는 현재까지 521명에 이른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20명이나 나왔고, 확진자의 접촉으로 12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동구 사업장발 3명, 중구 일반주점발 3명, 달서구 체육시설과 관련해 1명, 서구 S사우나와 관련해 1명이 확진되며 산발적인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leajc@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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