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피해 아동 보호..울산 중구, 6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

구미현 2021. 9. 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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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구가 29일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6개 유관기관과 학대 피해·위기 아동 보호 및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요 내용은 ▲학대 피해 아동 즉각 분리를 위한 임시거소 등 보호망 구축 ▲ 위기아동 효율적 보호·지원을 위한 협조 ▲피해 아동 및 위기아동 자문, 교육, 보호, 상담 및 심리치료 등 전문 분야별 상호 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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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학대 피해·위기 아동 보호 및 지원체계 구축 박차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 중구는 29일 학대 피해·위기 아동 보호 및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2021.09.29. (사진=울산시 중구 제공) phor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 중구가 29일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6개 유관기관과 학대 피해·위기 아동 보호 및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을 비롯해 울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허미경), 울산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류정미), 울산남구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소장 김현주), 울산남구여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송순인), 울산양육원(원장 김영숙), 편한자리심리상담소(소장 오정희) 등 6개 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아동복지법 개정에 따른 즉각 분리제도 시행(‘21.3.30.)에 대비하고 위기 아동을 체계적으로 보호·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학대 피해 아동 즉각 분리를 위한 임시거소 등 보호망 구축 ▲ 위기아동 효율적 보호·지원을 위한 협조 ▲피해 아동 및 위기아동 자문, 교육, 보호, 상담 및 심리치료 등 전문 분야별 상호 지원 등이다.

한편 중구는 앞서 지난 8월 말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내 아동학대 전담 의료기관 5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아동학대 예방 범구민 결의대회 개최, 위기아동 지원을 위한 사례결정위원회 운영, 중구청 아동보호계 신설을 통한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확충 등 다양한 아동보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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