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을 게임산업 도시로"..경북도, '게임시티 조성'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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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경산시를 게임산업 도시로 적극 육성한다.
경북도는 29일 경북테크노파크 글로벌 게임센터에서 '경북 게임시티 조성사업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경북도는 '게임시티 조성' 사업으로 지역에 게임 관련 스타 콘텐츠 기업들을 유치하고 기업들의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가 가능한 게임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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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29일 경북테크노파크 글로벌 게임센터에서 '경북 게임시티 조성사업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1.09.2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9/newsis/20210929165311925dtwd.jpg)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경산시를 게임산업 도시로 적극 육성한다.
경북도는 29일 경북테크노파크 글로벌 게임센터에서 '경북 게임시티 조성사업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경북도, 경산시, 경북테크노파크, 지방행정발전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기본방향과 국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수도권과 부산시 등 우수한 게임 콘텐츠 기업들을 가지고 있고 기반시설도 잘 갖춘 지역의 우수사례를 살피고 경북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지역은 5년 전만 해도 게임 산업은 불모지나 다름이 없었으나 2016년부터 지역기반 게임 산업 육성사업이 추진돼 지금은 37개의 게임 기업이 지역에 입주해 있으며 지난 5년간 약 194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경북도는 '게임시티 조성' 사업으로 지역에 게임 관련 스타 콘텐츠 기업들을 유치하고 기업들의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가 가능한 게임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게임과 접목할 수 있는 기술개발 분야는 VR·AR, XR, 메타버스, 애니메이션, 교육, 의료 등 매우 다양하다”며 “게임시티 조성 사업으로 웹툰 작가나 게임 콘텐츠 기업들에게 필요한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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