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준 전남도의원, 민주당 발전 기여 공로 포상 받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민준 전남도의원(나주1)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민주당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당대표 1급 포상을 받았다.
29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당대표실은 중앙당 윤리심판원과 최고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최근 이민준 도의원 등에 대한 포상을 했다.
이민준 도의원은 11대 전남도의회서 전반기 부의장을 맡기도 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을 역임하면서 도민을 위한 정책발굴에 앞장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이민준 전남도의원(나주1)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민주당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당대표 1급 포상을 받았다.
29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당대표실은 중앙당 윤리심판원과 최고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최근 이민준 도의원 등에 대한 포상을 했다.
이민준 도의원은 11대 전남도의회서 전반기 부의장을 맡기도 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을 역임하면서 도민을 위한 정책발굴에 앞장섰다.
그는 Δ한국에너지공대법 통과 촉구 기자회견 및 국민의힘 당사 방문 Δ나주 SRF발전소 문제 해결을 위한 협상 개시 촉구 결의안 발의 Δ전라남도 에너지밸리 조성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제정 Δ농업정책자금 융자지원사업 이자 경감 건의안 발의 등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7·10대 전남도의원도 지낸 그는 과거 새천년민주당 중앙당 청년위원회 수석 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청년시절부터 현재까지 민주당 소속으로 정치활동을 하면서 당 안팎에서 시류에 흔들리지 않는 올곧은 신념과 능력을 가진 인물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yr200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남편, 하루 두 번·한 시간씩 부부관계 원해"…서장훈 "한달 60번" 당황
- 93세 노인, 12년 보살펴준 간병인에게 아파트 5채 물려줬다
- 아파트 24층서 생후 11개월 조카 던진 고모…母 요리하는 사이 비극
- 진수희 "尹, '잘 가'라며 한동훈과 관계 정리…'정치인의 길' 발언 의미"
- "위암 시한부, 모찌 키워주세요" 유기견 옆 눌러 쓴 편지…견주, 세상 떠났다
- 류준열 "사생활 이슈, 침묵으로 인한 비판 감당이 최선이라 생각"
- "가족이란" 이영애, 어버이날 부모 사진 공개…똑닮은 미소 [N샷]
- "가슴도 없더라" 80대가 7세 여아 추행…고소하자 되레 무고죄 협박[CCTV 영상]
- '신혼' 안혜경, 민소매에 드러난 복근 "아직 남아있어" 건강미녀 일상 [N샷]
- '혼인신고' 한예슬 "유부월드 입성"…새댁의 '품절녀' 일상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