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사장' 남상미, 딸 그림에 흐뭇 "아빠 힘내세요"

이해정 2021. 9. 2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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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상미가 딸의 그림 실력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상미의 딸이 그린 그림이 담겼다.

남상미의 딸은 "아빠 힘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하트를 그려넣어 눈길을 끈다.

한편 남상미는 지난 2015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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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남상미가 딸의 그림 실력을 자랑했다.

남상미는 9월 29일 인스타그램에 "플라이 위드 대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상미의 딸이 그린 그림이 담겼다. 남상미의 딸은 "아빠 힘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하트를 그려넣어 눈길을 끈다.

한편 남상미는 지난 2015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남상미는 최근 경기도 양평 모처에 250평 규모 카페를 오픈, 운영 중이다.

(사진=남상미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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