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소식] '메타버스' 청년센터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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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가 청년들과 폭넓게 소통하고 청년정책을 효율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메타버스 청년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문인 북구청장은 "색다른 소통방식으로 청년들에게 다가가고자 메타버스 청년센터를 시범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해 다양한 청년정책과 프로그램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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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광주 북구가 청년들과 폭넓게 소통하고 청년정책을 효율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메타버스 청년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북구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북구청년월드(Bukgu Youth World)'를 구축해 가상공간에 청년센터존, 청년정책 홍보존, 포토존 등 5개 구역을 만들었다.
오는 10월 5~8일 열리는 제1회 북구 청년주간 행사장에서도 메타버스 체험 행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색다른 소통방식으로 청년들에게 다가가고자 메타버스 청년센터를 시범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해 다양한 청년정책과 프로그램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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