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로만 66km 주행 가능한 '벤츠 GL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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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전기 주행시 66km(한국기준, 유럽기준 96km)를 달릴 수 있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2종을 출시했다.
요하네스 슌(Johannes Schoen)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더 뉴 GLE 패밀리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로 국내 고객의 다양한 파워트레인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두 모델은 매력적인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66 km에 달하는 뛰어난 전기 주행 가능 거리를 겸비해 효율성은 물론,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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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로만 최대 66km(유럽 96km) 주행 가능

두 차량은 2019년 9월 국내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GLE의 4세대 완전 변경 모델 더 뉴 GLE와 지난해 10월 국내에 완전 변경돼 출시된 쿠페형 SUV 더 뉴 GLE 쿠페에 벤츠의 3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을 탑재한 차량이다.

두 차량은 컴포트, 에코, 오프로드 모드 외에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용인 배터리 레벨과 전기 구동 모드가 제공된다. 또 에너지 회생 수준은 패들 시프트를 활용해 5가지로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댐핑조절시스템이 포함된 에어매틱 패키지가 탑재돼 다양한 노면 상황에 부드럽게 대응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두 차량에 탑재된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에 대해 최대 8년, 16만km 중 먼저 도래한 기간이나 거리까지 무상 보증을 지원한다. 가격은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 350 e 4매틱 1억1460만원,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 350 e 4매틱 쿠페 1억1760만원이다.

조병욱 기자 bright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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