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거리'로만 평가받는 골프에서 나온 디섐보의 412야드
온누리 기자 2021. 9. 29. 16:38
진짜 '거리'로만 평가받는 골프에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의 장타가 빛났습니다, 디섐보는 오늘 미국 네바다주 메스키트의 메스키트 스포츠 앤드 이벤트 컴플렉스에서 열린 2021 롱 드라이브 월드 챔피언십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는데, 첫날 최대 거리 412야드(377m)를 기록했습니다.
![골프선수 브라이슨 디섐보 [A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9/JTBC/20210929163808996vznu.jpg)
PGA 투어 골퍼가 롱 드라이브 챔피언십에 나서는 건 드문 일이지만, 평소 '장타'에 관심이 깊은 디섐보는 "골프의 홈런 더비라고 생각한다. 엔터테인먼트 영역의 일부가 돼야 한다"면서 협회의 대회 초청을 수락했습니다.
오늘은 같은 조에서 경기한 조시 캐서데이(미국)가 417야드, 스코티 피어먼(미국)이 413야드를 기록해 디섐보보다 더 멀리 쳤습니다.
올해 롱드라이브 챔피언십에는 한국 선수 홍현준·이동혁도 출전했습니다. 홍현준은 A조 공동 2위로 64강에 올랐고, C조 13위 이동혁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64강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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