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된 한옥집을 단독주택으로.. 눈길 끄는 KB손해보험의 사회공헌

전민준 기자 2021. 9. 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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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재래식 화장실은 비좁고 미끄러워 지적 장애가 있는 손 군과 언어발달지연이 있는 여동생이 사용하기엔 위험했다.

이 사업을 통해 KB손해보험과 밀알복지재단 및 사회적 기업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함께 가정위탁보호대상아동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을 선정하여 친환경 리모델링 지원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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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이 사회공헌비전을 '국민의 평생 희망파트너'로 정하고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그래픽=KB손해보험

# 충청남도 부여군에​ 살고 있는 9세 S군은 부모님, 여동생과 함께 낙후된 한옥 집에 거주하며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한지문은 단열이 되지 않아 폭염과 한파에 노출되어 있었고 방 한 칸은 천장 마감공사가 되지 않은 상태였다.  

외부 재래식 화장실은 비좁고 미끄러워 지적 장애가 있는 손 군과 언어발달지연이 있는 여동생이 사용하기엔 위험했다. 이에 KB손해보험은 손 군과 그 가족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두 달간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이 집은 한국에너지진단기술원과 협력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전기료를 절감함과 동시에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S군은 안전하고 따뜻한 집에서 마음껏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되었다.​​​  

KB손해보험은 브랜드 가치인 ‘희망’을 점차 더해가자는 취지 아래 사회공헌비전을‘국민의 평생 희망파트너’로 정하고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 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 종료 청소년들을 위해 기술교육을 지원하는 ‘런런챌린지’ ▲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 가정에게 친환경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 문제와 환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사회공헌 사업 ‘희망의 집짓기’ ▲ 희귀난치성 질환인 고도척추측만증 환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 사업 ▲ 미혼 한부모 가정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365베이비케어키트’지원 사업 등을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중이다. 

우선 ‘런런챌린지’는 KB손해보험과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이수연),그리고 사회적 기업 브라더스키퍼가 함께 시설 퇴소 후 홀로 서야 하는 청소년(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 종료5년 이내)들이 일자리를 갖고 경제적 자립과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술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시작한 KB손해보험의 새로운 사회공헌 사업이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의 가정에 따스한 온기를 전하고자 2005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희망의 집짓기’ 는 KB손해보험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KB손해보험과 밀알복지재단 및 사회적 기업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함께 가정위탁보호대상아동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을 선정하여 친환경 리모델링 지원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다. 

2005년 12월 전북 진안군에 지은 ‘희망의 집’ 1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46채를 완공해 사후 관리 및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희귀 난치질환인 고도 척추측만증 환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14년 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07년,임직원과 회사가 동일한 기부금을 출연하는 ‘KB희망나눔기금’조성을 시작해 2008년부터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척추측만증 아동의 치료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230여 명의 환아들이 이 기금의 지원을 받아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었다.​​ 

KB손해보험은 미혼 한부모 가정이 경제적인 이유로 아동 양육을 포기하지 않도록 이 사회의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365베이비케어키트’ 지원 사업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매년 5월 ‘KB희망바자회’ 개최를 통해 물품의 판매 수익금을 우리 사회 저소득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꿈과 희망이 필요한 어린이에게 더 나은 내일을 심어주고자 하는 것이 KB손해보험이 사회에 약속한 기업 철학”이라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지원하는‘세상을 바꾸는 보험’으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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