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일상]마지막 더위를 알리는 뭉게구름
박소라 2021. 9. 29. 16:35
가을의 마지막 더위를 알리는 초저녁 하늘의 뭉게구름입니다. 코로나19로 거리두기를 지키며 사람들이 삼삼오오 제각기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가을을 즐기고 있습니다. 흘러가는 저 구름처럼 코로나19도 함께 지나갔으면 합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대차, 전기차 풀라인업 내년까지 조기 구축한다
- 국감, 내달 1일 개막…플랫폼·원전·대장동 '혈전 예고'
- 유료방송 채널개편 확대...홈쇼핑 '반발' vs 유료방송 '효율화'
- 마지막 GPU 퍼즐 조각 맞춘 인텔, 내년 시장 파장 예고
- [단독]공정위, 사무실 규제 개선 착수
- [알뜰폰 1000만시대, 새판을 짜자]〈하〉알뜰폰, 고유 가치 만들어야
- [과학기술이 미래다] <20>박 대통령, 과기연구소 장소 결정
- 일본 100대 내각총리대신에 기시다...4일 취임
- 국민의힘 치열한 4위 경쟁…"당원 30% 투표 변수될까"
- '스마트홈+헬스케어' 뜬다...표준화 선결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