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수지 "김연경과 초등학교 시절 달리기 꼴찌 다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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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김수지가 25년 지기 김연경과의 초등학교 시절을 떠올렸다.
영상에는 전 주 방송에 이어 '오케이 공자매' 특집을 맞아 출연한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4강 신화의 주인공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 박정아, 표승주, 정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MC 유세윤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25년을 함께해 온 김연경과 김수지에게 서로의 첫인상이 어땠는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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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이하 ‘라스’)는 ‘떡잎부터 남달랐던 장꾸 김연경! 장난치다 호되게 당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전 주 방송에 이어 ‘오케이 공자매’ 특집을 맞아 출연한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4강 신화의 주인공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 박정아, 표승주, 정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MC 유세윤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25년을 함께해 온 김연경과 김수지에게 서로의 첫인상이 어땠는지 물었다.
먼저 입을 연 김연경은 “수지는 키 크고 덩치 좋은 아이었는데, 키만 크고 운동 신경도 별로 없더라”라며 절친을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얘는 어릴 때 키도 작아서 날쌔 보였다”며 김연경의 첫인상을 설명한 김수지는 “초등학생 때 (배구부 훈련으로) 선착순 달리기를 많이 했는데, 월등한 1,2위가 있었고 전 항상 꼴등이었다”면서 당시 날쌘돌이 외모의 김연경을 보고 상위권 친구들이 긴장했다고 덧붙였다.
김수지는 “상위권 친구들이 1위를 뺏길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얘(김연경)가 꼴찌인 제 앞에서 안 가더라”고 말해 반전 결말로 폭소를 안겼다. 그는 “(김연경이) 작다고 날쌔지도 않았다. 진짜 빠를 것 같은데 팔만 허우적거렸다”며 팩트 폭격을 이어가 웃음을 더했다.
한편,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한지수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MBC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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