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 야노 시호, 하와이서 일본 돌아간 근황..8등신 비율 감탄만

[뉴스엔 박정민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아내인 모델 야노 시호가 근황을 전했다.

야노 시호는 최근 개인 SNS에 "Good afternoon! 오늘 도쿄는 왠지 시원해서 완전히 가을 같다. 아우터가 이제 필요하네....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깔끔한 셔츠에 편안한 슬랙스를 매치해 멋스러움을 더했다. 꾸안꾸 스타일링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 모델다운 8등신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야노 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 후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하와이에서 거주 중이다.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야노 시호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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