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부산 신항 서'컨'부두 운영사 동원컨소시엄과 가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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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29일 동원신항컨테이너터미널 컨소시엄(이하 동원컨소시엄)을 부산항 신항 서 컨테이너부두 운영사로 선정하고, 임대차 가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BPA는 동원컨소시엄과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개장준비 협의회'를 구성해 해당 컨테이너부두가 2023년 7월 정상적으로 개장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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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항만공사(BPA)는 29일 동원신항컨테이너터미널 컨소시엄(이하 동원컨소시엄)을 부산항 신항 서 컨테이너부두 운영사로 선정하고, 임대차 가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BP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9/newsis/20210929162932280vfob.jpg)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29일 동원신항컨테이너터미널 컨소시엄(이하 동원컨소시엄)을 부산항 신항 서 컨테이너부두 운영사로 선정하고, 임대차 가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BPA는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지난달 20일 동원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고, 이후 임대차 가계약서 세부 내용에 대해 협상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해양수산부가 제기한 물량유치 계획 검증 및 항운노조와의 협의 등을 위해 우선협상 기한을 한 차례 연기하기도 했다.
BPA 관계자는 "지난해 상반기에 진행된 1차 공모에서 쟁점이 됐던 북항 물량 이전에 관한 협상이 길어졌지만, 이번 우선협상대상자는 북항에서 처리하던 물량(약 100만TEU)을 100% 신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어 1차 공모 시 핵심 쟁점 사항이었던 북항 물량 신항 이전이 사전 해소돼 협상 기간이 짧아졌다"고 밝혔다.
동원 컨소시엄은 서컨테이너부두 2-5단계 운영 개시 시점인 2023년 7월부터 30년간 2-5단계, 2-6단계, 피더부두 등을 통합해 총 6개 선석 규모의 부두를 운영하면서, BPA가 설치 예정인 자동화 장비(컨테이너크레인 9기, 트랜스퍼크레인 46기) 등을 활용해 첨단 하역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BPA는 동원컨소시엄과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개장준비 협의회'를 구성해 해당 컨테이너부두가 2023년 7월 정상적으로 개장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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