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호우주의보 모두 해제.."피해신고 아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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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5개 시·군에 내려졌던 호우특보(주의보)가 모두 해제됐다.
29일 전북도와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역 내 평균 강수량은 21.2㎜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비가 내린 지역은 완주로, 41.6㎜를 기록했다.
폭우와 함께 이날 오전 가동됐던 전북도의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도 오후 3시30분부로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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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지역 5개 시·군에 내려졌던 호우특보(주의보)가 모두 해제됐다.
29일 전북도와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역 내 평균 강수량은 21.2㎜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비가 내린 지역은 완주로, 41.6㎜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정읍 33.6㎜, 순창 30.9㎜, 김제 25.0㎜, 전주 24.2㎜, 남원 23.1㎜, 군산 21.2㎜, 고창 19.7㎜, 장수 17.3㎜, 익산 14.7㎜, 무주 13.5㎜, 임실·부안 각 11.0㎜, 진안 9.0㎜이었다.
폭우와 함께 이날 오전 가동됐던 전북도의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도 오후 3시30분부로 해제됐다.
현재까지 지역 내 피해는 접수되지 않은 상태다. 다만, 오전의 경우 김제 원평 소재 둔치주차장 1개소가 통제된 바 있다. 군산공항에서는 1회 결항(제주)이 있기도 했다.
한편, 이번 비는 30일 오전까지 20~70㎜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전북도 관계자는 “호우에 따른 재해취약지역 예찰 강화 및 피해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 중”이라며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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