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온, '북 마스터'로 '대한민국 명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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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소독 전문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이 '북 마스터'(사진)로 '대한민국 명품상'을 받았다.
이 회사는 최근 한국마케팅협회(회장 이해선)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이런 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고객가치 중심 브랜드경영을 통해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해 시상한다.
북 마스터는 책 소독기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제거를 입증받은 국내 유일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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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소독 전문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이 ‘북 마스터’(사진)로 ‘대한민국 명품상’을 받았다.
이 회사는 최근 한국마케팅협회(회장 이해선)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이런 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고객가치 중심 브랜드경영을 통해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해 시상한다.
북 마스터는 책 소독기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제거를 입증받은 국내 유일 제품. 30초 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99.9%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책에서 많이 발견되는 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페렴간균 3종도 제거됐다.
북 마스터는 책을 360도 회전시켜 책 겉면은 물론 책 속까지 고른 살균과 소독을 해주며, 고객사의 요구에 맞춰 맞춤제작이 가능하다는 점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 전국 100여개 가맹점 통한 AS시스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센트온 측은 설명했다.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강력한 송풍기능으로 책의 먼지 제거는 물론 원터치 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이 편리하다. 서울대 등 전국 100여개 대학과 헌법재판소, 국회도서관 등 공공기관 200여곳에 보급됐다”고 말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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