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 "청렴도 강화 위한 논의"..옴부즈퍼슨 정기회의 개최

박슬용 기자 2021. 9. 2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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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제3회 LX옴부즈퍼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LX옴부즈퍼슨은 지난 3월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정책 제언과 대국민 소통을 위해 각 분야별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워킹 그룹이다.

성기청 상임감사는 "ESG경영이 화두가 되면서 투명경영이 확대되는 추세"라며 "위원님들의 제언을 수렴해 LX공사가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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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한국국토정보공사 본사에서 제3회 LX옴부즈퍼슨 정기회의가 진행되고 있다.(LX공사 제공)2021.9.29/뉴스1

(전북=뉴스1) 박슬용 기자 =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제3회 LX옴부즈퍼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LX옴부즈퍼슨은 지난 3월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정책 제언과 대국민 소통을 위해 각 분야별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워킹 그룹이다.

이번 회의는 전날인 28일 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한 LX본사에서 화상 시스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관리자 부패위험성 진단 및 자체 외부 청렴도 측정 결과를 토대로 청렴 취약 분야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여원찬 위원은 “LX공사는 현장업무가 다수를 차지하므로 고객에게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교육시켜야 한다”며 “1~2분의 투자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행식 위원도 외부 청렴도를 높이려면 업무처리의 투명성과 공정성, 업무 기준절차의 수용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측량지식을 토대로 업무처리기준을 좀 더 자세하게, 친절하게 고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민희 위원은 “IT관점에서 말씀드리자면 정보공개가 확대되는 추세”라며 “입찰시스템 등도 형식적으로 공개하기 보다는 평가현황까지 투명하게 공개하고 점검하여 시스템을 개선하면 청렴도가 높아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기청 상임감사는 “ESG경영이 화두가 되면서 투명경영이 확대되는 추세”라며 “위원님들의 제언을 수렴해 LX공사가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ada07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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