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명품 C사 신발 리폼한 금손.."스니커즈를 골프화로"

김소연 입력 2021. 9. 2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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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명품 신발을 직접 리폼하며 금손 면모를 뽐냈다.

안선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처박아두었던 샤넬 스니커즈를 골프화로 변신시켜보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안선영은 이 스니커즈 바닥에 골프화용 스파이크를 8개 달아 간편하게 골프화로 변신시켰다.

스니커즈를 골프화로 뚝딱 탈바꿈 시킨 안선영의 금손 면모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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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명품 신발을 직접 리폼하며 금손 면모를 뽐냈다.

안선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처박아두었던 샤넬 스니커즈를 골프화로 변신시켜보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폼 전후 신발이 담겼다. 이 제품은 명품 브랜드 샤넬 스니커즈로 100만원이 넘는 제품이다. 안선영은 이 스니커즈 바닥에 골프화용 스파이크를 8개 달아 간편하게 골프화로 변신시켰다. 스니커즈를 골프화로 뚝딱 탈바꿈 시킨 안선영의 금손 면모가 돋보인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2016년 득남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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