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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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9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조원경 경제부시장 주재로 시 관련 부서, 외교부, 한국무역협회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한·러 지방협력 포럼의 러시아 측 담당부처인 극동북극개발부를 필두로 극동·북극지역 여러 지방정부에서 속속 오프라인 참가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면서 "러시아 극동북극개발부 및 대한민국 외교부와 정기적인 화상회의를 통해 초청, 특별 자가격리면제, 입국, 의전 등을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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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9일 추진상황 보고회, 세부실행계획 설명 및 토론
11월 3~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개최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29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조원경 경제부시장 주재로 시 관련 부서, 외교부, 한국무역협회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8월 말 열린 착수보고회의 후속조치로서 1개월 앞으로 다가온 행사의 실행계획에 대한 발표, 관련 기관 및 부서 추진상황 보고, 의견청취 및 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의전 및 영접, 회의진행, 홍보, 코로나19 방역대책 등 주요 추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기관 간 구체적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선 양국 지방 간 경제·통상, 교육·과학,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 교류 확대는 물론 북극항로 개설을 위한 본격 논의와 함께 양국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등 경제협력사업을 협의했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한·러 지방협력 포럼의 러시아 측 담당부처인 극동북극개발부를 필두로 극동·북극지역 여러 지방정부에서 속속 오프라인 참가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면서 "러시아 극동북극개발부 및 대한민국 외교부와 정기적인 화상회의를 통해 초청, 특별 자가격리면제, 입국, 의전 등을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러 양국 정상 간 합의로 출범한 한·러 지방협력포럼은 2018년 경북 포항시(1차), 2019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가(2차) 등 한국과 러시아 극동지역 도시에서 매년 번갈아 열린다.
내년 제4차 개최지는 러시아 사할린주이다.
시가 주최하는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등에서 전국 17개 시·도 지자체, 러시아 극동·북극지역 18개 지자체 등 1000여 명이 참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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