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동 잠실동트리지움 59㎡ 19억4500만원.. 역대 최고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9월 9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잠실동트리지움 10층 전용면적 59㎡형이 19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59㎡ 18억6166만원 △84㎡ 22억4357만원 △114㎡ 27억3000만원 등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9월 9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잠실동트리지움 10층 전용면적 59㎡형이 19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해당 아파트의 동일 면적형 기준으로 역대 최고가격이다. 직전 최고가 기록은 지난 2020년 11월 10일 18억4000만원에 거래된 물건이다.
잠실동트리지움 단지는 지난 2007년 8월 24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46개동으로, 3696가구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3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84㎡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59㎡ 18억6166만원 △84㎡ 22억4357만원 △114㎡ 27억3000만원 등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 Copyrights ⓒ 조선비즈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전력 남아돌아 대정전 위험?… 정부, 태양광에 '골머리'
- [스타트UP] “무자비하게 줄였다” 생활용품 ‘가격 파괴’ 꿈꾸는 와이즐리
- 애플페이 대박에도… 애플 비밀주의에 현대카드 '속앓이'
- 5G 속도도 못 내면서… 머스크 '스타링크' 월 64만원 논란
- “미분양 무덤이었는데”... ‘산단 호재’로 계약률 치솟은 대전 학하동
- 심은우 "사과했더니 학폭 인정돼… 가해자 낙인 억울"
- 월드컵 우승자의 '픽'… 해외서 대박난 패러글라이더 업체
-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인간은 끔찍한 정보 가축... 디지털 울타리 넘어야 희망 있어” 한병철
- "30년 뒤 항생제 내성으로 1000만명 죽는다" 유일한 해결책
- ‘밥솥’ 대신 ‘멀티 쿠커’로 불려요... 쿠쿠·쿠첸, 1조3000억 美 시장 공략 잰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