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피부 타고났다는 말은 다 거짓말..돈이 있어야 관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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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하이가 맑은 피부의 비결을 공개했다.
이하이는 스케치북에 '만 원'을 그리더니 "돈이 있어야 피부관리를 합니다, 여러분"이라면서 "'타고났어요'라는 말은 다 거짓말"이라며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이하이는 또 피부 관리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세수라면서 "세수를 열심히 해야 한다. 마스크를 쓰니 뾰루지가 잘 올라온다"고 말해 꼼꼼한 세안과 적절한 투자가 투명한 피부의 비결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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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더블유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이하이의 피부관리 비결은 머니머니 해도 Money?‘라는 제목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하이는 피부 관리를 위해 꼭 하는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피부 관리법은) 두 가지라고 본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하이는 스케치북에 ‘만 원’을 그리더니 “돈이 있어야 피부관리를 합니다, 여러분”이라면서 “‘타고났어요’라는 말은 다 거짓말”이라며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이하이는 “제가 10대 때 데뷔 했지 않느냐”면서 “그 때는 세수도 잘 안했는데 이제 스물 여섯이 되니까 돈이 있어야 관리를 할 수 있고, 좋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하이는 또 피부 관리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세수라면서 “세수를 열심히 해야 한다. 마스크를 쓰니 뾰루지가 잘 올라온다”고 말해 꼼꼼한 세안과 적절한 투자가 투명한 피부의 비결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하이는 지난 9일 세 번째 정규앨범 '4 ONLY'을 발매, 타이틀곡 ‘빨간 립스틱 (Feat. 윤미래)’이 발매 직후 벅스뮤직에서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한지수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더블유 코리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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